<출생에서 3세까지의 언어발달 이정표>
월령 |
언어발달 |
출생 |
말, 울음을 지각할 수 있다. 소리에 반응한다. |
1 ~ 3개월 |
목울림 소리를 낸다. 웃는다. |
3개월 |
말소리를 내며 놀이한다. |
5 ~ 6개월 |
자음 소리를 내고, 들은 것과 비슷한 소리를 낸다. |
6 ~ 10개월 |
자음과 모음소리를 연결하여 옹알이를 한다. |
9개월 |
의사소통을 위하여 제스처를 사용한다. 제스처 게임을 한다. |
9 ~ 10개월 |
‘아니야’, 영아 자신의 이름 같은 단어를 이해하기 시작한다. 소리를 모방한다. |
9 ~ 12개월 |
사회적 의미를 나타내는 제스처를 사용한다. |
10 ~12개월 |
더 이상 모국어에 없는 소리를 구별할 수 없다. |
10 ~ 14개월 |
첫 단어를 사용한다(대개 사물에 대한 것). |
10 ~ 18개월 |
한 단어들로 말한다. |
13개월 |
명명하기의 상징적 기능을 이해한다.
더 정교한 제스처를 사용한다. |
14개월 |
상징적 제스처를 사용한다. |
16 ~ 24개월 |
많은 새로운 단어들을 배운다. 어휘 수가 급속하게 증가한다. 약 50개의 단어에서 400개 이상으로 증가한다. 동사와 형용사를 사용한다. |
18 ~ 24개월 |
두 단어로 된 첫 문장을 사용한다. |
20개월 |
제스처 사용이 줄어든다. 사물을 더 많이 명명한다. |
20 ~ 22개월 |
이해 급등이 일어난다. |
24개월 |
두 단어로 된 구를 많이 사용한다. 이제 더 이상 옹알거리지 않는다. 말을 하고 싶어한다. |
30개월 |
거의 매일 새로운 단어들을 습득한다. 세 개 또는 그 이상의 단어들을 결합하여 말한다. 이해력은 무척 좋아진다. 문법적 오류를 범한다. |
36개월 |
1000개 이상의 단어로 말한다. 80%가 이해할 수 있는 것들이다. 구문론적으로 실수를 한다. |
출처: Lalonde & Werker(1995)
참고문헌: 아동발달, 문정화,나귀옥,박경빈,오선영,김은영 지음, 도서출판 파란마음, 2008 |